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단 따돌림 초등학생 자살사건 (문단 편집) == 현모 양 자살 사건 == [[1998년]] [[10월 13일]] [[제주특별자치도]] [[서귀포시]] [[성산읍]][* 당시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. 남제주군은 2006년에 서귀포시와 통합되었다.]의 풍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현 양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현 양은 사건 이전에 담임교사에게 삐삐 사서함에 "선생님,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."라고 남겼는데 이에 출근 중이던 담임교사가 곧바로 현 양의 집에 찾아갔을 때는 이미 극약을 마시고 자결한 상태였다. 당시 현 양의 유서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괴롭다는 내용이었고 일기장에도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적혀 있었다. 피해자는 1학기에는 전교 어린이 회장, 2학기에는 반장을 맡는 등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으며 공부도 잘 하고 성적도 탁월했으나 급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다. 현 양이 다니던 학교는 학생 수가 70명에 지나지 않는 소규모 학교였으며 이 사건은 제주도의 교육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되었다. '''여기까지는 그렇지만 그 다음에 큰 사건이 벌어졌는데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